보리숭이의방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법무법인 백송 박윤해·안희준 변호사 송설장학금 1천 5백만 원 기부
좌측이 송설47회 박윤해 대표변호사, 우측이 송설58회 안희준 대표변호사
8월 11일 법무법인 백송 설립 1주년을 맞이하여 송설47회 박윤해 대표변호사가 1천만 원, 송설58회 안희준 대표변호사가 5백만 원을 송설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날 박윤해 대표변호사는 기존의 약정금액 5천만 원을 1억 원으로 상향 약정했다.
이로서 박윤해 대표변호사는 약정금액 1억 원에 총입금액은 50,869,960원이 되었으며 안희준 대표변호사는 16,230,000원이 되었다.
송설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송설장학회 이사장 김 윤 명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